이번 주말, 시흥 시화호가 더 재밌어진다!
거북섬마리나 ‘시화호 선셋&빈백 휴식존’에서 시민들이 노을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사진=시흥시거북섬마리나 ‘시화호 선셋&빈백 휴식존’에서 시민들이 노을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사진=시흥시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시화호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이달 3일부터 운영 중인 시화호 기념주간 ‘시화호,쉼’이 이번 주말(10~11일) 토·일요일에는 풍성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시화호의날 기념주간’은 이번 주 일요일까지 시화호 및 거북섬 일원에서 이어진다.

현재 거북섬마리나에는 시화호의 풍경과 노을을 바라보며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시화호 선셋&빈백 휴식존’이 운영중이다.

이번 주 토~일요일에는 해양레저와 요트투어,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이 예정돼 있다.

참여하면 거북섬마리나의 시설과 요트를 둘러보며 설명을 듣는 ‘마리나 시크릿 & 요트 도슨트 투어’ 등을 통해 시화호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지도 앱을 활용해 시화호를 걸으며 즐기는 ‘사운드 노르딕 워킹’과 시화호의 노을을 바라보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는 ‘선셋 힐링요가’, ‘슬로우조깅’도 운영한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스포츠 체험존에서는 레이저 사격, 탁구, 플라잉디스크 등을 체험할 수 있고, 대형퍼즐 맞추기와 같이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물수제비 영화제, 버스킹, 전통예술공연 등 문화 예술 프로그램도 시화호의 가을을 채운다.

또한, 9~11일까지는 시화호의 역사와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시화호 발견전’이, 10~11일에는 시화호의 풍경과 가치를 그림으로 담아내는 ‘시화호 전국 사생대회’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화호의 날을 맞아 시화호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쉬고 즐기며 시화호가 가진 새로운 매력을 발견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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