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10월 8일, 18K 14K 동반 하락 귀금속 가격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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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10월 8일 금값시세는 순금 구매 가격이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한 반면 판매 가격은 하락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18K와 14K 금값을 비롯해 백금과 은 가격도 내리면서 귀금속별 가격 변동에 차이가 나타났다.

한국금거래소가 공개한 2026년 10월 8일 금값시세에 따르면 순금 24K 한 돈(3.75g)을 살 때 가격은 78만2000원으로 전일과 동일하다.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가격이며, 순금을 팔 때는 67만1000원으로 전일보다 1000원(0.15%) 하락했다. 순금의 구매 가격과 판매 가격 차이는 11만1000원이다.

금값시세 가운데 18K 금 한 돈의 판매 가격은 49만3200원으로 전일 대비 800원(0.16%) 내렸다. 14K 금 한 돈은 38만2500원으로 600원(0.16%) 하락했다. 두 품목 모두 구매 시에는 제품 시세가 별도로 적용된다.

백금은 금보다 큰 하락 폭을 기록했다. 백금 한 돈을 살 때 가격은 31만1000원으로 5000원(1.61%) 하락했으며, 팔 때 가격은 25만2000원으로 5000원(1.98%) 떨어졌다. 백금 판매 가격은 자사 백금바 기준이다.

은 가격도 약세를 보였다. 은 한 돈을 구매할 때 가격은 1만910원으로 전일 대비 60원(0.55%) 내렸고, 판매 가격은 9080원으로 50원(0.55%) 하락했다. 은 판매 가격은 자사 실버바 기준으로 책정됐다.

이날 금값시세는 순금 구매 가격이 보합을 유지하는 가운데 순금과 18K, 14K의 판매 가격이 모두 하락한 것이 특징이다. 백금과 은 역시 구매와 판매 가격이 동반 하락했다.

금값시세는 귀금속 종류와 순도, 구매 및 판매 여부에 따라 서로 다른 가격이 적용된다. 특히 실물 금을 구매할 때는 부가가치세 포함 여부와 제품별 가격 기준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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