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현 연천군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위해 노인복지 꼼꼼히 챙길 것”
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공연/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연천군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공연/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연천군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연천군이 지역 발전을 이끌어 온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연천군은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사)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주관으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연천군의회 의원, 유관 기관장, 각 읍·면 어르신 등 5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축하공연으로 꾸며져 노인의 날 의미를 함께 나누고 참석자들이 화합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 유공자 등 총 5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오랜 시간 이웃과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공로를 기리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경로효친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명욱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장은 기념사에서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노인의 날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어르신 모두가 이 시대의 주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늘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덕현 군수도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군수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연천군의 노인복지 사업을 더욱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노인대학 장구교실 수강생들이 흥겨운 장구 공연을 선보였으며, 초대가수들의 무대가 더해져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참석자들은 공연마다 박수와 호응을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연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과 공로를 되새기는 한편, 세대 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인복지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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