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공예인의 창작 기반 강화하고 공예산업 발전 뒷받침할 것”
축사하는 고은정 경기도의회부의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의회축사하는 고은정 경기도의회부의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의회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고양10)이 도내 공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공예인의 창작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고 부의장은 8일 고양 국제꽃박람회 제2전시관에서 열린 ‘2026 경기공예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고 공예문화의 가치와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공예, 경기를 빚다’를 주제로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경기도 공예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판매전 등이 마련돼 전통과 현대공예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고 부의장은 “경기공예문화축제가 고양특례시에서 열리게 돼 뜻깊다”며 “도민들이 경기 공예의 멋과 가치를 경험하고 공예문화에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도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공예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공예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도와 고양특례시,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고 부의장을 비롯해 김미수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이기대 경기도의원과 도내 공예인,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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