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원 의원, 연천 임진강 댑싸리 정원에 주목…“관광객 발길을 지역경제 성장으로”
김성원 의원이 박영철 의장 및 의원들과 지역구인 연천 댑싸리 공원을 찾았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김성원SNS김성원 의원이 박영철 의장 및 의원들과 지역구인 연천 댑싸리 공원을 찾았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김성원SNS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가을빛으로 물든 연천 임진강 댑싸리 정원이 수도권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지역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관광객 유치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일이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김성원 국회의원이 연천의 관광자원을 지역경제 성장동력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성원 의원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임진강 댑싸리 정원의 가을 풍경을 소개하며 “연천이 가진 천혜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더욱 빛내고, 관광객의 발걸음이 지역경제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이 소개한 임진강 댑싸리 정원은 경기 연천군 중면 삼곶리에 자리한 계절 관광명소다. 가을이 깊어지면서 초록빛 댑싸리가 붉은색과 황금빛으로 물들고, 백일홍 등 계절 꽃과 임진강 주변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실제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월 8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정원은 개장 19일 만에 누적 방문객 8만 명을 넘어섰다. 평일에도 관광객이 찾는 가운데 현장에는 먹거리 부스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이 마련돼 관광 수요가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도 갖춰지고 있다.

댑싸리 정원의 가치는 아름다운 풍경에만 머물지 않는다. 관광객이 정원을 찾은 뒤 전곡시장과 지역 음식점, 농·특산물 판매장 등 주변 상권까지 방문한다면 관광의 경제적 효과는 더욱 커질 수 있다. 지역의 자연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방문객의 소비가 주민 소득과 지역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는 전략이 중요하다.

연천 중면 댑싸리 공원을 찾은 관광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기자 사진=김성원SNS연천 중면 댑싸리 공원을 찾은 관광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기자 사진=김성원SNS

김 의원의 최근 행보 역시 지역의 성장 가능성을 현장에서 찾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국회에서 산업·중소기업 정책을 다루는 한편, 지역에서는 기업 생산시설과 농업 현장, 안전관리 시설, 주민 행사 등을 두루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이틀 동안 동두천·양주·연천의 11개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환경정화 활동, 기업 현장 등을 살폈다. 연천의 향토기업을 찾아 성장 기반을 점검하고, 지역 농업 현안과 농산물 유통 문제를 논의하는 등 산업과 민생을 연결하는 활동도 이어갔다.

이처럼 국회와 국내 현장, 지역을 오가며 이어가는 김 의원의 행보는 임진강 댑싸리 정원과 같은 지역 자원을 단순한 관광명소가 아닌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의 기반으로 발전시키는 과제와도 맞닿아 있다.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교통 접근성과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지역 상인과 농가가 관광 수요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연계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관건이다.

박영철 연천군의장도 지역 발전이 군민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근 공모사업 관리와 관련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사업 역시 추진 자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성과로 연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연천 중면 댑싸리 공원 현장행보. 김성원 의원과 박영철 연천군의장 및 의원들이 함께 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김성원SNS연천 중면 댑싸리 공원 현장행보. 김성원 의원과 박영철 연천군의장 및 의원들이 함께 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김성원SNS

임진강 댑싸리 정원을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함께 추진한다면 연천의 자연경관은 지역경제를 뒷받침하는 자산으로서 더 큰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

김 의원은 “올가을 사랑하는 가족과 소중한 분들의 손을 잡고 연천 댑싸리 정원에 오셔서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가을의 아름다움을 품은 임진강 댑싸리 정원. 이곳을 찾는 방문객의 발걸음이 지역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고, 연천의 자연과 관광자원이 주민의 소득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끄는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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