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게이트
“터너·컨스터블 명작 30점, 거실 TV로”…삼성전자, 영국 박물관 컬렉션 공개

투어코리아
축사하는 이계철 의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의회[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화성특례시의회가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더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공연을 누릴 수 있는 문화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9일 남양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6 만세구 권역별 콘서트 비트와 감성사이’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현장의 열기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이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과 권영학·박진희·이민희 의원이 참석했다. 송옥주 국회의원과 홍노미 만세구청장, 지역 주민들도 함께해 공연을 즐겼다.
만세구청이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야외 문화행사로 마련됐다. 지역공연팀 블루노트 탭댄스 팀의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가수 경서와 래퍼 넉살, 가수 백지영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했다.
이계철 의장(왼쪽 첫번째)과 의원들이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의회이 의장은 인사말에서 공연을 준비한 관계자와 출연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들에게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공연을 만끽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지금 이 순간만큼은 밀린 걱정을 내려놓고,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함께 부르며 마음껏 즐겨달라”고 말했다. 이어 백지영의 대표곡 ‘사랑 안 해’를 언급하며 “그래도 오늘 이 무대는 마음껏 사랑해 주십시오”라고 재치 있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신나면 두 손 번쩍 들어보십시오. 만세구니까 ‘만세’를 하셔도 좋습니다”라고 말해 시민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권에서 문화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