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
"금융위 등록 대부업체 위반 무더기 적발"... 박성훈, 관리·감독 강화해야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가 10월 ‘경북 미식여행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로 경산 대추와 동해안 청어를 소개했다.
‘경북 미식여행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 는 매월 경북의 육지와 바다에서 나는 제철 식재료에 담긴 이야기를 발굴해 소개한다.
10월 METI는 ‘제철을 거두어, 맛으로 말리다’를 주제로, 가을볕에 붉게 익은 경산 대추와 경북 동해안의 은빛 물고기 청어를 담았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가을볕에 붉게 어가는 경산 대추
경산은 전국 최대 대추 산지이다. 풍부한 일조량과 재배에 알맞은 기후 덕분에 매년 2,300톤이 넘는 대추를 생산힌다.
금호강 유역의 평야와 낮은 구릉에서 자란 경산 대추는 알이 굵고 윤기가 흐르며 탄탄한 과육이 특징이다.
한때 사과 과수원이 많았던 경산은 1980년대부터 압량읍 금구리 일대를 중심으로 대추 재배가 확산되며 주요 산지로 자리 잡았다. 경산 대추는 2007년 지리적표시제 제9호로 등록되며 산지의 명성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10월은 아삭하고 달콤하게 익은 생대추 수확철이다.
수확한 대추는 그대로 먹는 것은 물론, 건대추로 보관하거나 대추차와 대추고로 만들어 즐긴다. 최근에는 대추 농축액과 대추칩, 디저트 등으로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막회부터 과메기까지 즐기는 은빛 물고기 청어,
청어는 푸른빛을 띤 등과 은백색의 배가 특징인 회유성 어종으로, 경북 동해안에서 오랫동안 잡혀 온 수산물이다. 큰 무리를 지어 이동하며 어획량의 변동이 큰 물고기로, 예부터 서민의 식탁을 채워 온 친숙한 먹거리이기도 하다.
청어는 신선할 때 막회나 구이로 즐기고, 많이 잡힐 때는 말리거나 훈연해 보관한다.
특히 청어를 말려 먹던 오래된 방식은 동해안의 대표 먹거리인 과메기로 이어졌다. 오늘날에는 꽁치 과메기가 더 익숙하지만, 청어로 만든 과메기에서 동해안의 전통적인 맛을 만날 수 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