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도시계획 전문가 15명 공개모집…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뒷받침
화성특례시 전경/투어코리이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정명달화성특례시 전경/투어코리이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정명달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화성특례시가 도시의 균형 있는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도시계획 전문가를 공개 모집한다.

화성특례시는 도시계획 관련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자문할 도시계획위원회 위촉위원 1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도시의 개발 방향과 토지 이용 계획을 검토하고, 각종 개발사업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지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도시의 균형발전은 물론 시민들의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분야별 전문가의 참여가 중요하다.

이번 모집은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와 결원에 따라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 ▲토목방재 ▲건축 ▲경관(조경) ▲환경 ▲소방 등 6개 분야로, 관련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위원은 2027년 1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도시관리계획과 개발행위허가 등 도시계획 관련 주요 안건을 검토하고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다. 지원자는 지원서와 자격·학위·경력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해 정해진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

모집 분야별 자격 요건과 세부 공고 내용, 신청 서식 및 제출 방법은 화성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도시계획위원회 통합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수 화성특례시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은 “민선9기 화성특례시의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도시계획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화성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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