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주차난 해소부터 첨단 지능형 교통망까지"... 인천시, 대중교통·교통안전 대책 확대
박성순 인천시 교통정책국장이 13일 오전 인천시정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편의 증진,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및 첨단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아우르는 종합 교통 혁신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6.10.13. / 투어코리아 이창호 기자박성순 인천시 교통정책국장이 13일 오전 인천시정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편의 증진,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및 첨단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아우르는 종합 교통 혁신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6.10.13. / 투어코리아 이창호 기자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박성순 인천시 교통정책국장이 13일 오전 인천시정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편의 증진,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및 첨단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아우르는 종합 교통 혁신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우선 주차 공간 확보가 어려운 8개 구 원도심을 대상으로 주거지역과 인접한 공원 등 기존 공공시설의 지하 공간을 활용해 총 80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04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2027년 1월부터 입지 선정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거쳐 대상지를 확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과 도심 간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철도역·교통거점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항연계 좌석버스 2개 노선(18대)과 도심연계 직행좌석버스 2개 노선(15대) 등 총 4개 노선 33대를 2027년 하반기 운행을 목표로 신설한다.

박성순 인천시 교통정책국장이 13일 오전 인천시정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편의 증진,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및 첨단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아우르는 종합 교통 혁신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6.10.13. / 투어코리아 이창호 기자박성순 인천시 교통정책국장이 13일 오전 인천시정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편의 증진,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및 첨단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아우르는 종합 교통 혁신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6.10.13. / 투어코리아 이창호 기자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대책도 병행된다.

시는 올해 특별교통수단을 279대로 확충하고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추가 설치하는 한편, 영종지역 특별교통수단 운영 시간을 10월부터 24시간으로 확대했다.

이어 휠체어 3대와 보호자 3명이 함께 탑승할 수 있는 다인승 특별교통수단을 도입하고, 2027년 1월부터는 발달장애인의 바우처택시 이용 대상을 사회서비스 수급자까지 확대하여 이동 편의를 대폭 향상할 예정이다.

나아가 오는 11월부터는 주요 도로 800개 교차로의 실시간 교통신호정보를 추가 개방하여 전체 개방 교차로를 1,635개소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전국 지자체 중 최다 규모의 신호정보 개방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차량 신호뿐만 아니라 우회전 횡단보도의 보행신호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제공해 교통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이번 교통 정책은 시민들의 일상 속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순 인천시 교통정책국장이 13일 오전 인천시정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편의 증진,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및 첨단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아우르는 종합 교통 혁신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6.10.13. / 투어코리아 이창호 기자박성순 인천시 교통정책국장이 13일 오전 인천시정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도심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편의 증진,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및 첨단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을 아우르는 종합 교통 혁신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6.10.13. / 투어코리아 이창호 기자

박성순 인천시 교통정책국장은 “원도심 주차공간 부족과 공항·도심 간 이동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교통약자의 이동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개방을 확대해 시민 중심의 지능형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정보 서비스와 대중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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