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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등 실패…6거래일 연속 내리며 '6천피' 턱걸이(종합)

투어코리아
한국금거래소[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10월 14일 금값시세가 순금과 18K, 14K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백금과 은 가격도 일제히 내리면서 한국금거래소가 공개한 주요 귀금속 시세가 모두 전일보다 낮아졌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순금 24K 한 돈(3.75g)을 구매할 때 가격은 78만7000원으로 전일 대비 7000원(0.89%) 하락했다. 순금을 판매할 때 가격은 67만5000원으로 4000원(0.59%) 내렸다. 매수 가격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되며 매도 가격은 금방금방 앱 기준이다.
금값시세 가운데 18K 금 한 돈을 판매할 때 가격은 49만6200원으로 집계됐다. 전일 대비 2900원(0.58%) 하락한 금액이다. 14K 금 한 돈의 판매 가격은 38만4800원으로 2300원(0.60%) 떨어졌다. 18K와 14K를 구매할 때는 별도의 고정 금액 대신 제품 시세가 적용된다.
백금과 은의 하락폭도 확인됐다. 백금 한 돈의 매수 가격은 31만1000원으로 전일보다 8000원(2.57%) 하락했으며, 매도 가격은 25만2000원으로 7000원(2.78%) 내렸다. 백금 매도 가격은 자사 백금바 기준이다.
은 한 돈의 매수 가격은 1만680원으로 전일 대비 280원(2.62%) 하락했다. 매도 가격은 8890원으로 230원(2.59%) 떨어졌다. 은 매도 가격은 자사 실버바 기준으로 책정됐다.
이날 금값시세를 품목별로 비교하면 순금보다 백금과 은의 하락률이 크게 나타났다. 순금 매수 가격의 하락률은 0.89%였지만 백금과 은의 매수 가격은 각각 2.57%, 2.62% 하락했다.
금값시세는 같은 중량이라도 순도와 매수·매도 기준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다. 특히 순금 한 돈의 매수 가격과 매도 가격은 11만2000원의 차이를 보였다. 금값시세를 확인할 때는 거래 방향과 부가가치세 포함 여부, 제품별 적용 기준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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