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 영화 주간 2026’ 개최… AI와 미래 인간관계 조명
인천 영화 주간 2026(INCHEON FILM WEEK 2026) 포스터인천 영화 주간 2026(INCHEON FILM WEEK 2026) 포스터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시가 미래 사회와 인간관계의 의미를 조명하는 다채로운 시네마 축제의 막을 올린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천 영화 주간 2026(INCHEON FILM WEEK 2026)’이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CGV인천연수에서 개최된다.

‘우리는 서로의 미래다’를 메인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AI와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개막작 'AI엄마' 상영과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6개 섹션을 통해 총 24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 투표로 선정된 명작 '가타카' 특별 상영과 감독 및 배우가 참여하는 시네토크, 관객 참여형 체험 이벤트 등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예매는 공식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미래 사회를 향한 다양한 상상력을 제시하는 이번 영화 주간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깊이 있게 향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은동 인천시 정책조정국장은 “인천 영화 주간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영화를 가까이 만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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