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낭만부자, ‘10박 11일 제주농부로 살아보기’ 10월 22일부터 운영

투어코리아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험가들의 마음 모아 난치병 환아 지원[투어코리아=배소은 기자] 펄어비스가 자사 게임 이용자들과 함께 모은 정성을 병원에서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전했다. 게임 안에서 진행한 기부 이벤트로 2,000만원어치의 성금과 선물을 마련해,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즐길 거리로 바꿔 건넨 것이다.
이번 나눔의 재원은 게이머들의 손끝에서 나왔다.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두 게임에서 기부 이벤트가 열렸다. '검은사막' 이용자들은 게임 속 등장인물에게 인형을 건네고 선물 상자를 옮기는 임무를 수행했다. 모바일판 이용자들은 겨울용품, 보습용품, 문구용품 꾸러미 가운데 아이들에게 보내고 싶은 선물을 직접 골라 마음을 보탰다.
이렇게 모인 정성은 지난 16일 병원 현장으로 이어졌다. 펄어비스는 난치병 어린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비영리단체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경기 고양의 국립암센터를 찾아 환아 가족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전했다.
이날 병원에서는 마술 공연이 펼쳐졌고, 아이들의 얼굴을 재미있게 그려 주는 캐리커처 코너도 운영됐다. 회사는 환아와 가족 100명에게 자체 캐릭터 상품과 입원 생활에 쓸 수 있는 물품 꾸러미를 나눠 줬다. 오랜 치료로 지친 아이와 보호자들이 잠시라도 걱정을 내려놓고 함께 웃을 수 있도록 하자는 뜻이다.
펄어비스와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의 인연은 2021년 시작됐다. 회사는 2024년까지 환아들의 소원을 이뤄 주는 활동을 펼쳤고, 아이들을 본사로 초대하거나 멘토링 시간을 갖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해 환아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