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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인천 서해구의회 김춘수 의원[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 서해구의회 의원이 주민 및 집행부와 함께 산업단지 야간 현장을 직접 살피며 상시 감시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인천 서해구의회 복지환경도시위원회 김춘수 의원은 지난 22일 서부산업단지 일대에서 주민, 구청 관계 공무원과 함께 야간 환경순찰을 실시하고 악취 발생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에는 김춘수 의원을 비롯해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전아연) 서해구지회 김병호 대외협력국장, 구청 기후대기과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악취 민원 현황을 공유받은 뒤 악취관리지역 일대를 돌며 야간조업 사업장의 악취배출시설과 방지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월 임시회 업무보고 당시 김 의원이 제기한 야간점검 강화 및 주민 참여 요구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야간·주말 감시 체계 강화와 실효성 있는 저감 대책 마련이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김춘수 서해구의원은 “악취는 주민들이 매일 마시는 공기이자 생활환경과 직결된 문제이기에, 민원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꾸준히 사후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순찰에서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야간과 주말에도 공백 없는 악취 감시체계가 갖춰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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