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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오른쪽) 예산군수가 지난 22일 예산장터 삼국축제 주무대에서 예산 출신 가수 신성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사진-예산군(편집 류석만 기자)[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예산군이 고향 출신 가수 신성을 홍보대사로 앞세워 전국적인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
대중적 인지도와 친근한 이미지를 갖춘 지역 출신 스타를 활용해 예산의 관광자원과 축제,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
예산군은 지난 22일 예산장터 삼국축제 주무대에서 예산 출신 가수 신성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단순한 명예직 부여를 넘어 대중의 관심을 지역에 대한 관심으로 전환하고, 예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최재구 예산군수가 지역 출신 인물의 상징성과 대중적 영향력을 활용해 관광·문화 홍보의 외연을 넓히는 데 나선 것이다.
■ ‘고향 스타’ 신성, 예산 알리는 얼굴로… 전국 홍보 본격화
가수 신성은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예산군의 새로운 홍보 주자로 활동하게 된다.
신성은 앞으로 지역의 주요 행사와 축제 등에 참여하고, 예산의 관광명소와 문화자원,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예산 출신이라는 상징성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의 핵심이다.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고향의 매력을 전달함으로써 주민들에게는 자부심을, 외부에는 예산에 대한 친밀감과 방문 동기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의 관광자원과 축제가 경쟁력을 갖추더라도 이를 전국에 알리고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는 과정은 별개의 과제다.
예산군은 대중에게 익숙한 인물을 활용해 지역의 인지도를 높이고, 축제와 관광지에 대한 관심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 관광명소·축제에 대중적 인지도 더한다… 지역 브랜드 강화
예산군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축제 콘텐츠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홍보 활동에 신성의 대중적 인지도를 결합해 예산을 잘 모르는 잠재 관광객에게도 방문 계기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지역 축제는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회다.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축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진다면 숙박·음식·지역 특산물 소비 등 지역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홍보대사 위촉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려면 일회성 행사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과 관광 홍보, 방문객 유입 효과를 높이는 연계 전략이 필요하다.
예산군은 신성과 함께 지역의 관광·문화 자원을 전국에 알리고, 더 많은 사람이 예산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 신성 “고향 예산 알리게 돼 영광”… 최재구 군수 “지역에 활력 기대”
가수 신성은 “고향 예산군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앞으로 예산의 아름다운 관광명소와 다양한 축제,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많은 분이 예산을 찾아오실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재구 예산군수도 지역 출신 가수와 함께하는 홍보 활동에 기대를 나타냈다.
최 군수는 “예산 출신 가수 신성 씨가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신성 씨의 활발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군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문화, 축제가 전국에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분이 예산을 찾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스타의 인지도를 지역의 경쟁력으로… 관건은 관광객 발길
지역 출신 인물의 대중적 인지도를 지역 홍보에 활용하는 것은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하나의 전략이다.
여기에 관광자원과 축제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결합하면 지역에 대한 관심을 실제 방문으로 연결할 가능성도 커진다.
예산군이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얻고자 하는 성과 역시 분명하다. 예산의 이름을 더 널리 알리고, 관광명소와 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여 방문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고향 스타의 인지도가 예산의 브랜드 경쟁력으로, 전국의 관심이 관광객의 발길로 이어질 수 있을까.
최재구 예산군수와 홍보대사 신성이 함께하는 예산 알리기가 지역 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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