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10월 28일, 18K 14K 동반 상승 순금 매입 가격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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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10월 28일 금값시세가 상승하면서 순금 한 돈 구매 가격이 76만원대로 올라섰다. 18K와 14K 금값뿐 아니라 백금과 은 가격도 동반 상승해 주요 귀금속 시세가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한국금거래소가 공개한 28일 금값시세에 따르면 순금 24K 한 돈(3.75g)을 구매할 때 가격은 76만4000원으로 전일 대비 1만3000원(1.70%) 상승했다. 순금을 판매할 때 가격은 64만6000원으로 5000원(0.77%) 올랐다.

순금 구매 가격은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금액이며, 판매 가격은 금방금방 앱 기준이다. 이날 순금 한 돈의 구매 가격과 판매 가격 차이는 11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금값시세 상승은 18K와 14K에서도 확인됐다. 18K 한 돈 판매 가격은 47만4900원으로 전일보다 3700원(0.78%) 올랐다. 14K 판매 가격은 36만8300원으로 2900원(0.79%) 상승했다. 두 품목의 구매 가격은 제품 시세가 적용된다.

백금시세도 상승했다. 백금 한 돈 구매 가격은 28만7000원으로 전일 대비 4000원(1.39%) 올랐으며, 판매 가격은 23만3000원으로 3000원(1.29%) 상승했다.

은시세는 한 돈 구매 가격이 9780원으로 전일보다 130원(1.33%) 올랐다. 판매 가격 역시 8320원으로 120원(1.44%) 상승했다. 백금과 은의 판매 가격은 각각 자사백금바와 자사실버바 기준이다.

28일 금값시세를 종합하면 순금은 구매 가격 상승률이 판매 가격 상승률보다 높았으며, 18K와 14K는 각각 0.78%, 0.7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백금과 은도 매수와 매도 기준 가격이 모두 올랐다.

금값시세는 동일한 중량이라도 순도와 거래 방식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다. 특히 실물 금 구매 가격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되며, 장신구 등 가공 제품은 별도 비용이 적용될 수 있다.

이날 금값시세는 순금과 합금, 백금, 은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순금 한 돈 구매 가격이 76만4000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1만3000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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