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철 화성특례시의장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정책과 예산으로 뒷받침할 것”
축사 하는 이계철 의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이계철SNS축사 하는 이계철 의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사진=이계철SNS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복지 지원을 약속했다.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여가와 배움을 누리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계철 의장과 송현미·최청환 의원이 지난 27일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개관 18주년 기념행사 ‘행복한 섬김의 시간, 우리 함께해 효’에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옥주 국회의원과 조지형 화성시남부노인복지관장, 복지관 직원 및 자원봉사자, 지역 어르신과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복지관의 지난 18년을 돌아보고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축하와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

기념행사는 식전 공연과 기념식, 유공자 표창, 생일 축하 및 특별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배드민턴·게이트볼·당구·탁구·바둑·장기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와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예술 작품 전시도 마련돼 참가자들이 서로의 실력과 재능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점심 특식과 간식 나눔도 이어졌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에 반가움을 전했다. 특히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격려하며, 나이가 들어서도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고 이웃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장은 “나이가 들어도 함께할 친구가 있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어야 한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어르신들이 복지관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은 충분한지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정책과 예산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방향은 이 의장이 강조해 온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도 맞닿아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노인의 날 기념행사와 경로당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복지 수요를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모색하고 있다. 앞으로도 복지시설 이용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는 한편, 건강한 여가활동과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세대 간 소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노인복지 정책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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