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11월 1~15일 탄탄페이 인센티브 20→25%로 상향
태백시청 ⓒ투어코리아태백시청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태백시 지역화폐 ‘탄탄페이’ 인센티브가 기존 20%에서 25% 높아진다.

강원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10.29~11.15)’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 촉지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탄탄페이’ 인센티브 폭을 높였다고 밝혔다.

월 결제금액 50만 원까지는 기존 20%에 추가 5%를 더한 25%의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한도를 모두 사용한 이후에도 행사기간 동안에는 추가 5%가 지급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추가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추가 인센티브 확대가 시민들의 소비 부담은 줄이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는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시책을 계속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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