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부터 창업까지 한자리에”... 인천시, 중장년·여성 일자리박람회 개최
인천 일자리 한마당(2026.7월)인천 일자리 한마당(2026.7월)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시가 중장년층과 여성의 구직 활동 지원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취·창업 박람회를 연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 인천시청 중앙홀과 인천애뜰에서 ‘2026 인천 중장년·여성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인천 일자리박람회로, 성평등가족부, 고용노동부, 인천테크노파크,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이 공동 참여한다.

현장채용관에서는 30개 기업이 일대일 면접을 통해 총 30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취업지원관을 함께 가동해 구직 매칭을 지원한다.

인천애뜰에 마련된 여성창업관과 창업컨설팅관에서는 시제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여성 창업 상담, 정부 지원 사업 안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AI 캐리커처, 지문인적성 검사 등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참여 희망자는 당일 구직 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기업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가능하다.

인천시는 계층별 일자리 지원 체계를 정비하고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2026 인천 중장년·여성 일자리박람회 포스터2026 인천 중장년·여성 일자리박람회 포스터

맞춤형 채용 면접과 창업 컨설팅을 결합한 박람회 개최는 중장년과 여성 구직자의 재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고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중장년이 쌓아 온 경험과 여성이 가진 역량을 기업과 잇고 새로운 기회를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해 중장년과 여성 누구든 인천에서 일하고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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