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개최... 친환경 나눔 가치 확산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포스터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포스터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순환 문화 정착과 친환경 나눔 가치 확산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7일 정오부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인천YWCA 주관으로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3회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나눔장터는 시민들이 중고 물품을 판매·교환하며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 판매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자발적 참여형 행사다.

특히 3회차 행사는 ‘2026 인천환경교육 한마당’과 연계해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다회용기 지참 시민에게 강냉이를 제공하는 이벤트와 SNS 방문 후기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판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인천YWCA 누리집 및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70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전화 접수 전용 배려석(10팀)도 별도 운영한다.

인천시는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친환경 참여형 사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중고물품 재사용과 환경 교육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나눔장터는 지역 사회의 친환경 자원순환 의식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환 인천시 자원순환정책과장은 “나눔장터는 쓰지 않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시민이 자원순환을 즐겁게 경험하는 자리다”라며 “많은 시민이 방문해 생활 속 자원순환의 즐거움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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