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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 제 6 공영주차장 준공 사진 [사진=남양주시 제공][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남양주시는 다산동 6097번지에 차량 94대를 세울 수 있는 '다산 제6공영주차장'을 완공하고 다음 달 13일 준공식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주차장은 준공 다음 날인 14일부터 약 한 달간 무료로 시범운영한 뒤 유료로 전환된다.
이 주차장은 주택과 상가가 몰린 다산진건지구의 주차 공간 부족을 해소하려고 조성됐다. 사업비 115억 원이 들었으며, 대지 1,338㎡·연면적 2,932㎡에 지상 3층 4단 규모로 지어졌다.
장애인·고령자 등 교통약자 이용을 고려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도 받았다. 시는 2023년부터 주민설명회 등으로 모은 외관 관련 의견을 설계에 담았고, 행정절차와 안전성 검토를 거쳐 2025년 9월 착공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줄고 인근 상권 이용도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과정에서 의견을 전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료 전환 뒤 적용되는 요금은 기본 30분 600원이며, 30분을 넘기면 10분마다 300원이 추가된다. 하루 주차는 7,000원, 월 정기 주차는 7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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