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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26년_Daishin_증권[투어코리아=윤형근 기자] 대신증권 개인형퇴직연금(IRP)의 실적배당형 상품 10년 수익률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증권은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에서 올해 3분기 IRP 원리금비보장 상품의 10년 수익률이 6.12%로 집계돼 증권사 중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공시 기준으로 기간별 수익률은 3년 13.94%, 5년 6.33%, 7년 7.33%였다. 다만 과거 수익률이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회사는 연금이 오랜 기간 운용하는 자산이라는 점을 감안해 상품 공급부터 자산배분, 개인별 상담까지 하나로 묶어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당을 많이 주는 상품을 주로 내놓아 장기 성과를 끌어올리고, 가입자의 투자 목적과 은퇴 시기에 맞춰 여러 자산에 나눠 투자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 배분 비율을 조정해 주는 타깃데이트펀드(TDF) 같은 장기 투자 상품도 적극 활용한다. 연금 고객을 전담하는 '생애주기 컨설턴트'가 일대일 상담으로 나이와 투자 성향, 예상 은퇴 시점 등을 따져 자산 구성안을 제시하고, 이후 정기적으로 배분 비율을 점검해 준다.
이범영 대신증권 연금솔루션부장은 연금은 길게 운용하는 자산이어서 개인의 투자 성향과 은퇴 시기를 반영해 자산을 나누고 꾸준히 관리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 연금 상품과 전문 상담으로 고객이 멀리 보고 노후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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