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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인천광역시가 31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다문화가족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9회 온(ON)세상과 통(通)하는 다(多)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시가 다문화가족과 시민이 상호 존중하며 어우러지는 포용적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세계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광역시는 31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제9회 온(ON)세상과 통(通)하는 다(多)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과 다문화가족 등 2,0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콜롬비아 전통 라틴댄스 사전 공연과 10개국 전통복장을 입은 200여 명의 기수단 퍼포먼스로 막을 올렸다.
개회식에서는 사회통합 유공자 표창과 화합 퍼포먼스, 고려인 3세 댄스팀 공연을 펼쳤다. 행사장에서는 국가별 전통놀이 체험, 음식 시식, 가족지원사업 홍보부스, 결혼이민자 수공예품 플리마켓, 장기대회 및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인천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시민 참여형 문화 교류 행사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류를 결합한 페스티벌 개최는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 사회 포용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광역시가 31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다문화가족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9회 온(ON)세상과 통(通)하는 다(多)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남영희 인천광역시 균형발전부시장은 “문화적 다양성은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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