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해변 맨발걷기’이번 주 토요일 개최
속초해변 ⓒ투어코리아속초해변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강원도 속초해수욕장 맨발 걷기' 행사가 이번 주 토요일(7일) 개최된다.

강원관광재단(이하 재단)이 준비한 행사로,속초해수욕장의 푸른 바다와 파도 소리를 배경으로 맨발걷기와 버스킹, 맨발 림보, 맨발 균형 잡기 등 다양한 건강·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운영 6개월 만에 약 6천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발끝으로 만나는 속초, 맨발걷기 인증 챌린지’와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걷기 인증 앱 ‘캐시워크’를 활용해 ▲속초해수욕장 ▲영랑호 맨발 황톳길 ▲척산온천 휴양촌 맨발 걷기길 등 3개 코스에서 간편하게 스탬프 인증에 참여할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윤태환 본부장은 “속초의 아름다운 자연을 맨발로 직접 느끼고, 걷기와 인증을 통해 새로운 관광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결합한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맨발걷기 인증 챌린지’는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방법과 인증 코스 등 자세한 사항은 ‘캐시워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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