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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한국금거래소[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11월 6일 금값시세가 귀금속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 순금과 18K, 14K 금 가격은 전일보다 하락했지만 백금은 상승했고, 은은 구매 가격이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한국금거래소가 공개한 이날 금값시세에 따르면 순금 24K 한 돈(3.75g)을 구매할 때 가격은 78만원으로 전일보다 1000원(0.13%) 하락했다. 순금을 판매할 때 가격은 66만1000원으로 전일 대비 1000원(0.15%) 내렸다.
순금 구매 가격과 판매 가격의 차이는 11만9000원이다. 구매 가격에는 부가가치세가 포함돼 있으며, 판매 가격은 금방금방 앱 기준으로 산정됐다.
18K와 14K 금값시세도 하락했다. 18K 한 돈 판매 가격은 48만5900원으로 전일보다 700원(0.14%) 내렸다. 14K 금 판매 가격은 37만6800원으로 600원(0.16%) 하락했다. 두 품목의 구매 가격은 제품 시세가 별도로 적용된다.
금 가격과 달리 백금은 상승했다. 백금 한 돈 구매 가격은 28만9000원으로 전일보다 4000원(1.38%) 올랐다. 판매 가격도 23만5000원으로 4000원(1.70%) 상승했다. 백금 판매 가격은 자사백금바 기준이다.
은 금값시세는 구매 가격과 판매 가격에서 차이를 보였다. 은 한 돈 구매 가격은 9490원으로 전일 대비 10원(0.11%) 상승했다. 판매 가격은 8100원으로 전일과 동일했다. 은 판매 가격은 자사실버바 기준이다.
전일과 비교하면 순금 구매 가격은 78만1000원에서 78만원으로 낮아졌으며, 18K 판매 가격도 48만6600원에서 48만5900원으로 내려갔다. 반면 백금 구매 가격은 28만5000원에서 28만9000원으로 상승했다.
이날 금값시세는 금 제품의 하락과 백금의 상승이 동시에 나타난 것이 특징이다. 순금과 18K, 14K는 모두 하락한 반면 백금은 구매와 판매 가격이 함께 올랐고 은은 제한적인 변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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