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11월 5일 띠별 운세 공개, 쥐띠·호랑이띠는 '대박'

투어코리아
이기형 김포시장이 6일 파주시 송촌동 한강터널 건설현장에서 개최된 ‘김포~파주 고속도로 한강터널 TBM 굴진식’에 참석하고 있다.(오른쪽 세번째 이기형 김포시장)[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김포~파주 고속도로의 김포방향 한강 하저 터널 굴착이 시작되면서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망 구축 사업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김포시는 6일 파주시 송촌동 한강터널 건설현장에서 열린 ‘김포~파주 고속도로 한강터널 TBM 굴진식’에 참석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김포~파주 고속도로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핵심 구간으로, 김포시 양촌읍에서 파주시 파주읍까지 총연장 25.4km,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2조 1,694억 원을 투입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핵심 시설인 한강터널(2.98km)은 직경 14m의 대단면 쉴드TBM 공법을 적용해 한강 하저를 관통한다.
지난 4월 파주방향 터널 관통을 마친 데 이어 이번 김포방향 굴진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진전을 이뤘다.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김포와 파주 간 이동거리는 기존 43.1km에서 25.4km로 단축되며, 통행시간은 59분에서 15분으로 44분가량 줄어든다.
한강 하저를 직접 연결하는 광역도로망 확충은 이동 편의성과 물류 수송 효율을 증대시키고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끄는 획기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기형 김포시장이 6일 파주시 송촌동 한강터널 건설현장에서 개최된 ‘김포~파주 고속도로 한강터널 TBM 굴진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이기형 김포시장은 “김포~파주 고속도로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핵심 연결 구간이자 김포의 광역교통망을 한층 강화할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한강터널 굴진을 계기로 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되어 시민들이 개선된 교통환경을 하루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