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입법박람회, 6일 '국민희망콘서트'로 폐막… 자우림·폴킴·키스오브라이프 출연
「2026 국회 입법박람회」 행사 안내「2026 국회 입법박람회」 행사 안내

[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이틀 일정으로 열린 ‘2026 국회 입법박람회'가 6일 저녁 가수들의 무대와 함께 막을 내린다.

국회는 이날 오후 5시 30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박람회 마지막 순서로 '국민희망콘서트'를 연다.

콘서트에는 '함께 도약하는 미래'라는 주제가 붙었다. 시민들이 내놓은 법과 정책에 관한 아이디어, 앞날에 대한 바람을 공연에 담고,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장르를 고루 섞었다는 게 국회 측 설명이다.

무대에는 록밴드 자우림과 싱어송라이터 폴킴, 걸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오른다. 키스오브라이프가 첫 무대를 열고 폴킴이 뒤를 잇는다. 마지막 순서는 자우림이 맡아 박람회의 끝을 장식한다.

박람회장을 찾은 시민이라면 미리 신청하지 않아도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조정식 의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가 법과 정책으로 이어지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국민과 국회의 거리가 좁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법박람회는 전날인 5일 막을 올려 이날까지 국회 경내 곳곳에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법안이나 정책을 직접 제안할 수 있고, 각종 전시와 체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개·폐막식 등 주요 프로그램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www.expo-assembly.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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