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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 '제64주년 소방의 날'을 앞두고 기념 논평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 시흥1)은 제64주년 소방의 날(11월 9일)을 앞두고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소방재정 국비 확대를 촉구했다. 아울러 안전한 근무 환경 마련과 첨단장비 확충, 처우개선을 위해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8일 논평을 통해 "소방관의 제복은 그 자체로 국민에게 가장 강력하고 신뢰 깊은 '안전의 약속'"이라며, "하지만 소방관들이 마주하는 현장은 여전히 위험하고 가혹하다"고 지적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고, 복잡한 재난 현장이 산적함에도 수많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다 소방관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 덕분"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부천화재 사건 같은 소방관의 희생을 막기 위해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더 두텁고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화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방관들의 헌신'에만 기대어 안전을 말하는 시대는 (이제) 지나야 한다"며, "(그렇게 되기 위해선)무엇보다 국가직으로 전환에도 불구, 인건비를 비롯한 소방재정의 대부분을 지방정부가 부담하는 부조리한 상황이 하루속히 개선돼야 한다"고 짚었다.
소방재정 대부분을 지방정부가 부담하는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도의회 민주당은 "소방관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서, " 무엇보다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소명을 다하고 계신 모든 소방 가족 여러분의 안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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