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국감 출석 "국가 믿었는데…" [투데이픽]


전세사기로 헬스장을 폐업한 헬스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양치승은 "억울함을 호소하려고 나온 게 아니"라며 "억울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걸 알리기 위해 나왔다. 너무 많은 거짓말과 속임수가 있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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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장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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