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와 손민수가 부모가 됐다.


14일 엔조이커플 공식 SNS에는 "많은 분들의 응원 덕에 3.24kg, 2.77kg으로 뚜키랑 라키 건강하게 태어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손민수는 "라라는 출혈이 있어서 쉬는 중인데 소식 곧 전하겠다"는 글과 함께 쌍둥이의 발 사진이 게재했다.
앞서 13일 손민수는 출산 예정일은 오는 16일이었지만 며칠 사이 임신 소양증이 심해져 담당의와 상의하에 출산 일정을 앞당겼다고 전한 바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손민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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