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이정재, 보기만 해도 웃겨…태가 멋있는 것도 웃기다"
임지연이 '얄미운 사랑' 촬영 이후 이정재를 보기만 해도 웃기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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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나래식' 채널에는 'SUB) 임지연 "이렇게 예쁘면 불법 아니에요?" 제철 안주, 겹지인, 눈빛 연기, 얄미운 사랑 '나래식' EP.56'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는 11월 3일 tvN '얄미운 사랑'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임지연은 극중 상대역인 이정재에 대해 "너무 재밌다. 선배님 보기만 해도 웃기다"고 하며 "스쳐만 봐도 웃기다"고 했다.

박나래가 "우리가 생각하는 이정재 배우님은 카리스마 있을 것 같은데"라고 하자 임지연은 "여전히 카리스마 있으시고, 태가 멋있지 않냐. 그런데 이제 태가 멋있는 것도 웃기다"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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