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현이 손태진, 김용빈과 함께했던 대만 여행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0월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쇼킹 케이팝 센터에서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송해나, 김원훈,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과 공대한 PD가 자리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길치라도 괜찮아'는 갈팡질팡 길치 연예인들이 크리에이터가 맞춤 설계한 여행에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로, 오는 18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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