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이프아이(ifeye) 멤버 사샤가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다.

이프아이 소속사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22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사샤는 최근 활동을 이어오며 심리적 피로가 누적됐고, 전문 의료 기관의 소견을 포함한 다각적인 검토 끝에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본인 및 소속사와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사샤는 당분간 그룹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당사는 사샤가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며 "남은 5인 멤버들 또한 심리적·신체적 컨디션을 면밀히 살피며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사샤의 향후 활동 재개 시점은 회복 경과를 충분히 지켜본 뒤 결정할 계획이다. 또 사샤가 활동을 잠정 중단함에 따라 이프아이는 당분간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프아이는 지난해 4월 가요계에 첫 발을 들인 걸그룹으로, 데뷔부터 머리를 푸는 신선한 인트로와 중독성 있는 가사로 주목받았다. 같은 해 9월에는 약 4만 명 규모의 타이베이 돔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사진출처 iMBC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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