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허안나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29일 허안나는 자신의 SNS에 "앞에 차가 급정거해서 피하려다 가로수를 박았다"며 교통사고 소식을 전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가로수를 들이받아 전조등과 범퍼가 파손된 허안나의 차량이 담겼다. 허안나는 "이렇게 사고 난 건 13년 만에 처음"이라고 털어놓았다.
부상도 호소했다. "어지럽고 턱관절이 아픈데 병원 어디로 가야하나. 사고 처음 나서 잘 모르겠다"며 "견인차 아저씨가 '이렇게 박살 났는데 에어백이 안 터져서 희한하다'고 하더라"고도 전했다.
허안나는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허안나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