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극장가를 찢은 최고의 킬링타임 무비로 입소문 몰이 중인 빨간 맛 팝콘 무비 '프라이메이트'가 ‘집’이라는 색다른 공포의 무대를 완성한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원제: Primate┃감독: 요하네스 로버츠┃출연: 조니 시쿼야, 지아 헌터, 트로이 코처, 빅토리아 와이언트, 제시카 알렉산더 외┃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북미 개봉: 2026년 1월 9일┃국내 개봉: 2026년 1월 28일]

'프라이메이트'는 모든 사건이 벌어지는 단 하나의 공간인 ‘집’을 가장 안전해야 하는 곳에서 가장 잔혹한 생존의 무대로 전환시키며 현실적인 긴장감과 공포감을 극대화한다. 아찔한 절벽 위에 위치한 하와이풍 저택은 외부와 철저히 차단된 완벽한 휴식처처럼 보이지만, 침팬지 ‘벤’의 폭주가 시작되는 순간 빠져나올 수 없는 감옥으로 변모한다. 이에 요하네스 로버츠 감독은 “나는 캐릭터들이 하나의 공간에 갇혀 탈출구를 찾아야 하는 영화를 좋아한다”며 자신의 장기가 가장 날카롭게 발휘될 수 있는 연출 방식을 통해 관객들을 사건 속으로 깊이 끌어들일 것을 확신했다.
여기에,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등 독창적인 공포 영화의 프로덕션 디자이너로 참여해온 사이먼 보울스는 실제 하와이 특유의 휴양지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상시키는 고급 별장을 로케이션으로 선택하고, 별도의 스튜디오에 베란다와 연결되는 주택 일부의 공간을 재현해 영화에 최적화된 공포의 무대를 재창조했다. 특히, ‘벤’과 본격적인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되는 수영장에 대해 “발을 딛기 어려운 깊은 수심부터 바로 옆으로 이어진 압도적인 절벽까지 그토록 매력적으로 보인 부분들이 한순간에 이들을 가두는 장치로 바뀐다”며 공간이 가진 오싹한 이중성을 설득력 있게 구현해 내기 위한 디테일을 설명했다.
이어, 촬영 감독 스티븐 머피는 공간에 카메라를 고정시켜 프레임 밖에 무엇이 숨어 있을지 자연스럽게 상상하게 만들며 관객들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그는 “‘벤’이 점점 캐릭터들을 압박해 올수록, 그들이 갇힌 주변 공간 자체가 하나의 캐릭터처럼 느껴지도록 만드는 것이 내 목표였다”며 집은 더 이상 배경이 아닌, 벤과 함께 숨 쉬는 또 하나의 공포 캐릭터임을 강조했다.
한편, '프라이메이트'를 관람한 실관람객들의 입소문 열기는 날로 고조되고 있다. “미침팬지는 사람을 찢어” (롯데시네마_이**), “89분 동안 침팬지랑 공포 데이트 강추…이제 침팬지의 ㅊ자도 무서움” (CGV_행복*******), “긴장감, 도파민 빡 도는 영화!!” (네이버_07******), “침팬지 미쳤다! 긴장감, 잔혹함 이런 걸 원했다!” (롯데시네마 @화이***), “잔인함의 끝판왕을 본 느낌이다” (메가박스 @mx*******), “동물원 가면 침팬지 안 볼 거임” (X_ss******) 등 영화가 선사한 짜릿한 쾌감과 극한의 공포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극장 2주 차 경품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어, 개봉 2주 차에도 빨간 맛 팝콘 무비를 찾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친구이자 가족이었던 침팬지 ‘벤’이 갑자기 공격적으로 돌변하고, 광기 어린 침팬지의 폭주 속에서 수영장에 고립된 ‘루시’와 친구들이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서는 빨간 맛 팝콘 무비 '프라이메이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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