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배기성 "낮술 하다가 ♥이은비와 첫 만남…신경 쓰이더라"
배기성이 아내 이은비와의 첫 만남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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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배기성, 이은비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배기성은 제작진이 아내 이은비와의 첫 만남에 대해 묻자 "친구들과 낮술을 마시고 있었다. 6~7차까지 간 상태였는데 이 친구는 회사 끝나고 식사할 겸 들어왔다"고 하며 "취해 있었는데도 자꾸 신경이 쓰이더라"고 말했다.

이은비는 "사춘기 때 남편 노래를 좋아했다"고 밝히며 "제 뒤에 오빠가 앉아 있었는데 같이 간 일행이 네가 좋아하던 사람이 뒤에 있다더라. 바로 뒤돌아보기엔 자존심이 상해 화장실을 왔다 갔다 했다"고 털어놨다.

배기성은 "이후 자연스럽게 합석했는데 택시를 태워 보내고 나서 전화했다. 혹시 문제 생길 수 있으니 차 번호 좀 알려달라고 했는데 다음부터는 본인이 직접 알아내라더라. 처음엔 화가 났는데 '다음에'라는 말이 있지 않냐. 애프터가 있다고 느껴 그때부터 꾸준히 대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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