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1인 법인, 뒤늦은 등록…"매니지먼트 목적 NO" [공식입장]
배우 전종서가 본인이 설립한 법인을 뒤늦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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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종서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전종서가 설립한 법인으로 알려진 '썸머'에 대해 iMBC연예에 "매니지먼트사가 아닌 콘텐츠 기획·개발·제작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인 설립 과정에서 업태를 포괄적으로 기재하면서 매니지먼트 관련 업태가 포함되었으나, 매니지먼트를 할 계획이 없어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최근 미등록 관련 이슈가 불거지며 업태 내용을 재확인하고 시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대중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설립된 주식회사 '썸머'는 지난 4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됐다. 설립 약 3년 8개월 만이다. 전종서는 해당 법인의 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렸고, 연인인 이충현 감독은 사내이사로 등재됐다.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은 법인 또는 1인 초과 개인사업자가 연예 매니지먼트 등 대중문화예술기획 업무를 수행할 경우, 지자체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거쳐야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미등록 영업 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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