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AM 창민X파란 라이언X김정태, '무명전설' 트로트 서열전쟁 참전(종합)
배우 김정태, 그룹 2AM 창민, 파란 출신 라이언(주종혁)이 '무명전설' 트로트 경연 무대에 나란히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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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iMBC연예 취재 결과 김정태, 이창민, 라이언은 MBN 새 예능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출연을 확정했다. 연기, 발라드, 뮤지컬 등 각기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 온 세 사람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트로트에 도전한다.

'무명전설'은 아직 빛을 보지 못한 무명 도전자 99인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MC 김대호, 장민호가 진행을 맡고 남진, 조항조, 주현미, 신유, 강문경, 손태진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김정태는 오랜 연기 경력을 바탕으로 색다른 변신에 나선다.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해 '친구', '7번방의 선물', '공기살인', 드라마 '싸인', '소년시대'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 왔다.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꾸준히 노래 실력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에는 트로트 경연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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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은 2008년 2AM 메인보컬로 데뷔해 '이 노래', '죽어도 못 보내', '잘못했어' 등 히트곡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이현과의 듀오 옴므 활동, 솔로 음원, 뮤지컬 무대 등을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트로트 작사·작곡 작업에도 참여해 온 이력이 있어 이번 출연 역시 자연스러운 행보로 읽힌다.

라이언은 2005년 보이그룹 파란의 리더로 데뷔해 '첫사랑', '습관처럼', '내 가슴엔 네 심장이 뛰나 봐' 등으로 활동했다. 이후 뮤지컬과 연기로 무대를 옮기며 활동을 이어왔고,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 '복면가왕' 등 음악 예능을 통해 가창력을 꾸준히 선보였다. 오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트로트 장르에 도전한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 온 세 사람이 같은 무대에서 트로트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이들의 무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무명전설'은 오는 25일 수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MBN, MBC, 개인SNS, 메이저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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