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파수꾼' 조성하X이제훈 부자, '승산있습니다'로 재회(종합)
배우 조성하가 이제훈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과거 '파수꾼'에서 부자지간으로 연기 호흡을 펼쳤던 두 사람이 새 작품에서 재회하며 반가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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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iMBC연예 취재 결과 조성하는 SBS 새 드라마 '승산있습니다'(극본 정진영·김의찬, 연출 권다솜)에 출연한다.

'승산있습니다'는 일본 TV 아사히 드라마 '리갈 V ~전 변호사 타카나시 쇼코~'를 각색한 작품으로,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한 전직 에이스 변호사가 'B급 낙오자 팀'을 꾸려 거대 로펌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법정 활극이다. 스튜디오S와 아티스트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하며 이제훈, 하영, 옥자연 등의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조성하는 2011년 영화 '파수꾼'(윤성현 감독)에서 이제훈과 부자 관계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당시 이제훈은 기태 역을, 조성하는 기태의 아버지 역을 맡아 묵직한 감정선을 그렸다. 이후 2020년 윤성현 감독의 영화 '사냥의 시간'을 통해 재회했으며, 이번 '승산있습니다'를 통해 두 배우가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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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성하는 연극 무대에서 활동을 시작해 1990년 뮤지컬 '캐츠'로 데뷔했으며, 1996년 영화 '인샬라'로 스크린에 진출했다. 이후 '황해', '파수꾼', '화차', '용의자', '히말라야', '사냥의 시간',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올빼미' 등 다수의 작품에서 중심 인물로 활약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드라마에서도 '성균관 스캔들', '왕가네 식구들', '구암 허준', '화정', '더 킹: 영원의 군주', '나빌레라', '아다마스', '대행사', '청춘월담', '사마귀'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안정적인 연기를 이어가고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파수꾼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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