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46억 이태원 주택 가압류 당했다…前 소속사 "법원 결정 존중" [전문]
배우 황정음이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로부터 가압류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 소속사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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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이하 와이원엔터)는 "당사는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와 관련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13일 전했다.

이어 "다만 구체적인 사항은 사법 절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현 단계에서 확인하거나 언급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 "당사는 향후에도 관련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하겠으며, 이와 관련한 추가 입장은 별도로 드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한 매체는 '와이원엔터가 최근 그가 소유한 이태원 단독주택의 토지와 건물에 대해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0일 이를 인용해 가압류를 결정했으며 청구 금액은 2억 8200만 원으로 알려졌다. 해당 주택은 황정음이 2020년에 약 46억 원에 매입한 주택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22년 자신이 100% 지분을 소유한 가족 회사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에서 자금 42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고, 지난해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황정음 측은 재판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고, 그는 2022년 7월부터 10월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43억 6000만 원 중 약 42억 원을 암호화폐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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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와이원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당사와 황정음 배우 관련 이슈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합니다.

당사는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와 관련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다만 구체적인 사항은 사법 절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현 단계에서 확인하거나 언급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향후에도 관련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하겠으며, 이와 관련한 추가 입장은 별도로 드리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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