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317회는 ‘쉼표, 클럽’ 긴급 번개 모임으로 꾸며졌다. 동호회 회장 유재석(폐오르간)과 회원들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가 신입 회원을 맞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이 신입 회원에 대해 말하자, 하하가 “미친 사람 돌아다닌다고!”라며 놀랐다. 이어 박명수가 드라마 ‘꽃보다 남자’ 구준표를 떠올리게 하는 파마머리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빨간색 슈트에 모피 코트까지 착장한 스타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한 것.




회원들은 “외계인이냐”, “큰 장구벌레가 나타난 줄 알았다”, “부럽다”라며 박명수의 강렬한 비주얼에 대해 말했다. 유재석은 영화 ‘관상’의 수양대군 이정재의 등장 장면을 언급하며 “최고다”라고 감탄했다. 박명수가 자신의 닉네임을 “젠슨 박”이라고 하자, 유재석이 “젠장 박”이라며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연예계 웃수저들의 웃음, 재미, 감동을 다 담은 ‘리밋 없는’ 오픈형 버라이어티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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