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HMA 2025'서 워너비 아이콘 아티스트 수상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받는 상"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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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규현이 '워너비 아이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진행된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규현은 '20주년 - 워너비 아이콘 아티스트(WANNABE ICON ARTIST)' 부문을 수상했다.

규현은 "2006년 슈퍼주니어 'U'로 데뷔 후 앞만 보고 달려온 것 같은데 어느새 2026년이다. 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쟁쟁한 후배님들과 이 자리에서 무대를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영광이다.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받는 상으로 감사히 받겠다. 규피터 그리고 엘프 여러분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규현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EP 'The Classic'의 타이틀곡 '첫눈처럼'을 선곡해 깊은 여운과 울림을 전했다. 현악 오케스트라와 피아노 선율 위로 담백하면서도 애절한 규현의 보컬이 어우러져 감동을 배가했다. 규현은 계절이 순환하듯 이어지는 감정의 파노라마 속에 밀도 높은 표현력으로 다시 한번 발라드의 품격을 전했다.

특히, 규현은 솔로 데뷔곡 '광화문에서'를 부르며 그 의미를 더했다. 겨울과 잘 어울리는 규현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는 리스너들의 마음을 감성으로 물들이기 충분했다. 규현은 곡이 지닌 감정선을 정교하게 따라가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몄다.

한편, 규현은 오는 5월 10일까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데스노트'로 관객들과 만난다. 극 중 야가미 라이토 역으로 캐스팅된 규현은 캐릭터가 지닌 다층적인 내면을 설득력 있게 구현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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