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황희정, '황희찬 갑질 의혹'에 입 열었다 [소셜in]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국내패밀리 멤버로 활약 중인 축구선수 황희찬의 친누나이자 소속사 대표 황희정이 갑질 의혹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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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정은 19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번 논란은 계약 종료에 앙심을 품은 상대 업체가 시도한 악의적 음해의 결과다. 가족 의전 서비스는 계약서에 명시된 공식 업무 범위다. 그 외 부당한 요구 등 '갑질'은 단연코 없었다"고 밝혔다.

이날 황희정은 상대 업체와 맺은 계약서 일부, 대화 내역 일부를 공개하며 "직계 가족 의전은 계약서 명시 조항이다. 이에 따라 상대 업체의 편취 주장은 거짓이다. 상대 업체는 당사의 사양에도 의전을 강행했고, 이에 당사는 식사와 숙박을 제공했다. 텐트 설치 및 철거, 불 피우기와 장보기는 가족이 직접 수행했다. 장보기 지시 갑질 주장도 거짓"이라 설명했다.

이어 황희정은 "'슈퍼카 요구' 사실도 없다"라고 강조하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는 거듭된 사과와 함께 계약에 따라 정당하게 보험 처리를 완료했다. 상대 업체는 '피해 사고'까지 합산하는 등 사고 규모를 실제보다 부풀렸으나, 이유를 막론하고 사고 발생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향후 안전 운행에 주의를 기울이겠다. 또한 계약상 홍보 의무를 다하기 위해 상대 업체와 긴밀히 소통해 왔다. 소통을 외면하거나 약속된 이행을 회피한 사실은 전혀 없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상대 업체는 한 매체를 통해 황희찬이 의전 서비스 계약을 맺은 뒤 차량을 제공받는 과정에서 고가의 슈퍼카를 요구했고, 수차례 사고를 냈지만 고장 차량을 도로에 방치하는 등 갑질로 볼만한 행동을 이어갔다 주장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황희정은 "매체를 상대로 정정 보도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라고 전했으며, 상대 업체에 대해선 이날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장 접수를 완료했다 밝혔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황희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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