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기준이 수액을 맞는 근황을 공개했다.

2월 19일 엄기준이 자신의 SNS를 통해 “죄송합니다... 얼른 쾌유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병원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배우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ㅜㅜ”,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사진이라니ㅠㅠ 몸이 가장 우선인 거 아시죠? 빨리 쾌유하세요”, “건강이 최고예요. 얼른 쾌차하셔요”라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엄기준은 연극 무대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해 뮤지컬과 드라마를 오가며 관록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뮤지컬 ‘베르테르’, ‘광화문 연가’, ‘그날들’, ‘잭 더 리퍼’, ‘레베카’ 등과 연극 ‘시련’, ‘아트’ 등 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드라마에서도 ‘7인의 부활’, ‘7인의 탈출’, ‘작은 아씨들’, ‘펜트하우스 1, 2, 3’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특히 2020년과 2021년 방영된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통해 ‘2020 SBS 연기대상’ 중장편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과 ‘2021 그리메상’ 최우수연기자상을 수상했다.
현재 뮤지컬 ‘슈가’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장을 감행하는 로맨틱한 색소폰 연주자 ‘조(조세핀)’ 역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오는 3월 31일부터는 연극 ‘아트’에 출연하며 예술에 관심이 많은 피부과 의사 ‘세르주’ 역을 맡았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엄기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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