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여성비하 발언으로 뭇매를 맞았다.

최근 안선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집·차·여자의 공통점이 있다. 요즘은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사람이라고 치자. 연식이 될수록 유지보수 비용이 많이 들고 보수를 하기 전까지는 아무리 쓸고 닦아도 추하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었다.
이어 "나이보다 관리를 잘한 사람이 어리기만 하고 관리 안 된 사람보다 훨씬 박수 받는 시대가 열렸다"며 "직업 특성상 내 몸에 투자를 해야 한다. 감가상각이 일어나니 재투자를 해야 일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영상 공개 후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현실적인 이야기", "오히려 공감된다"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여성을 콕 집어 외모 발언을 하는 게 부적절했다", "집, 차와 비유해 외모를 비교하는 건 잘못됐다",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것도 아름답다" 등의 비판도 이어졌다.
특히 안선영의 '추하다', '감가상각'과 같은 발언이 더욱 지적을 받았다. 유튜브 제작진 측은 영상에 게재된 비판 댓글을 삭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안선영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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