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리오, 재조사에도 '성폭행 의혹' 못 벗었다 [월드이슈M]
할리우드 배우 데이비드 델 리오가 재조사에도 결과를 뒤집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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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매체 TMZ는 19일(현지시간) "CBS가 지난해 11월부터 데이비드 델 리오 사건에 대한 재조사에 나섰지만 기존 해고 결정을 번복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재조사를 끝으로 이번 사건은 완전히 마침표를 찍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델 리오는 변호사와 함께 관련 조사에 출석, 새로운 증언과 자료를 제출했으나 의혹을 지우는 데에는 실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10월 CBS는 '매틀록' 시즌2를 촬영 중이던 데이비드 델 리오를 현장에서 하차시킨 바 있다. 드라마에 함께 출연 중인 리아 루이스를 지난 9월 26일 스튜디오 부지 내에서 성폭행했다는 이유다. CBS는 내부 조사를 거친 뒤 이 같은 조치를 내렸으며, 징계가 결정된 직후 데이비드 델 리오는 관계자들의 에스코트에 따라 촬영장 밖으로 내쫓겼다.

하나 데이비드 델 리오는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그는 아내 캐서린과 함께 변호인단을 꾸려 CBS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기도 했으나 아직까지 추가적인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는 중이다.

한편 '매틀록'은 젊은 시절에 법조계를 평정했던 전설적인 변호사 매들린 매틀록이 로펌으로 복귀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데이비드 델 리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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