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태화가 이혼 고백 후 심경을 밝혔다.

윤태화는 20일 오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잊고살게 너무 많다. 개인 사정이지만 그 시절 축하해준 분들께 송구한 마음이다"라고 적었다.
이날 윤태화는 "공개적으로 말하지 못했는데 방송에서 밝히게 돼 마음이 여러모로 힘든 편이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백 속내를 들려주며 "한때 사랑했던 진심에 후회는 없다. 겪어봐야 아는 아둔한 성격이라 철없어 보일 수도 있단 생각이 든다. (전 남편과는) 각자의 부모님을 더 잘 모시고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있다. 내 인연에게 미안하고 고마울 뿐"이라며 전 남편에 대한 마음을 함께 덧붙였다.
이어 윤태화는 더 꿋꿋하게, 행복해지고 가수로서 인정받고 싶다. 준결승 땐 홀가분하고 더 활기찬 모습으로 뵙겠다. 부족한 날 응원해주고 함께해줘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윤태화는 앞서 전날인 1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미스트롯2'를 마친 뒤 결혼했으나, 1년여의 결혼 생활 끝에 (솔로로) 다시 돌아오게 됐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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