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신혼여행 중 뇌출혈→5남매 로망…서장훈X이수근 "정신 차려" (물어보살)
신혼여행에서 죽을 고비를 넘긴 아내가 출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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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부부가 임신에 관한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아내는 "신혼여행에서 뇌출혈이 터졌다. 죽을 위기를 벗어나 지금은 건강을 되찾았는데 제일 큰 고민이 임신과 출산이다. 아직 임신 계획은 없지만 부담이 돼 찾아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4년의 열애 끝에 결혼한 부부는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났고 아내는 발리에 도착하자마자 두통과 구역질에 시달렸다고. 아내는 남편에게 미안한 마음에 통증을 견뎠지만 심장도 아프고 구토도 이어지며 부모님이 계시는 베트남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하며 검사 결과 급성 심근염이었다고 밝혔다. 베트남의 최고 상급 병원으로 옮겼는데도 생존 확률이 3%로 낮았을 뿐 아니라 혼수상태에 빠져 심장이 멎어가는 상황에, 뇌출혈까지 발견됐다고.

3주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아내는 의료진을 동반해 3개월 만에 한국으로 귀국했고, 1인 병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고 설명하며 건강을 회복하는 데 1년 반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아내는 "아직 몸에 약기운이 남아있어 산부인과에서 1~2년 정도 지나고 아이를 갖길 권했다"고 했으나 남편은 "저희가 연애 때부터 5남매가 로망이었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고생한 사람에게 심하게 얘기하기 싫은데 그 생각은 넣어둬라. 지금도 기적인데 뭘 더 바라지 말아라.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두 사람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다. 향후 5년 정도는 회복에 최선을 다해라", "정신 차려라. 컨디션 좋아졌다고 2세 얘기하지 말아라.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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