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나아갈 용기를 주는 명작 '쇼생크 탈출'이 3월 18일 개봉을 알리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수입/배급: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 개봉: 2026년 3월 18일]

'쇼생크 탈출'은 1982년 출간된 스티븐 킹의 단편집 수록 소설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을 원작으로 한 영화다. 1940년대 미국 배경으로, 억울한 누명을 쓰고 ‘쇼생크’ 교도소에 수감된 은행가 앤디(팀 로빈스)와 듀프레인(모건 프리먼)이 절망적인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삶의 의지를 지켜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그리고 희망의 가치를 깊이 있게 담아내며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해 온 대표적인 명작이다.
세계적인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가 연출을 맡고, 배우 팀 로빈스와 모건 프리먼이 출연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두 인물이 보여주는 우정과 연대의 서사는 긴 여운을 남기며 수많은 명장면을 탄생시켰고, 작품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나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영화의 가장 유명한 명대사인 "희망은 좋은 겁니다. 좋은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는 지금까지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울림을 주고 있다.
1994년 개봉 이후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아카데미 시상식 7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등 뛰어난 성과를 기록했으며, 영화 데이터베이스 사이트 IMDB에서 역대 최고 평점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아카데미가 놓친 최고의 영화’, ‘무관의 제왕’로 불리는 명작 '쇼생크 탈출'은 3월 18일 롯데시네마에서 4K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