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장민호가 프로그램 무명 참가자들의 꿈을 격하게 공감하고 응원했다.

25일 서울 마포구 스탠다드호텔에서 MBN 새 예능프로그램 '무명전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장민호, 김대호, 남진, 주현미, 조항조, 신유, 강문경, 손태진, 임한별, 양세형, 김우진 PD가 참석했다.
'무명전설'은 99인의 도전자들이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날 장민호는 "난 20년 이상 무명 생활을 겪어본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다. 우리 프로그램 제목처럼 무명 가수들이 원석에서 보석으로 변하는 과정을 함께하고 싶었다. 참가자들이 나를 보며 힘내길"이라고 참여 이유와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무명전설'의 부제는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으로 무명과 유명이 각자의 자리에서 벌이는 전쟁이자 '층별 생존전'이 핵심이며 인지도라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그 서열을 다시 뒤집겠다는 각오다. 25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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