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子’ 51개월 은우, ‘맵부심’ 폭발 “김치 안 매워” (슈돌)
‘김준호 아들’ 은우, 정우가 인생 첫 순대 먹방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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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10회는 ‘함께해서 더 좋은 날’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아빠 김준호와 인생 첫 연탄 배달 봉사에 나선 ‘우형제’ 은우-정우의 모습이 그려지는 가운데, 정우가 순대국을 앞에 두고 “오늘은 정우가 먹는 날이에요”라며 선전포고한다. 순대국을 한 입 맛본 생후 32개월인 정우가 인생의 소울푸드를 찾은 듯 그릇째로 국물을 들이켜 먹짱의 면모를 뽐낸 것. 특히 오소리 감투의 맛에 눈을 번쩍 뜬 정우는 거침없이 수저를 움직여 귀여움을 폭발시킨다.

은우는 국밥과 한 쌍인 매콤한 김치 먹기에 도전한다. 한 입에 김치를 맛본 은우는 “안 매워”라며 맵부심을 드러낸다. 51개월 인생 처음으로 순대의 맛에 눈을 뜬 은우는 엄지를 추켜세운다고. ‘형아 바라기’ 정우도 순대의 맛에 만족한 듯 엄지를 추켜세우며 형아 은우와 따봉을 주거니 받거니 해 국밥집에서 뜻밖의 따봉 배틀이 펼쳐졌다는 후문. 순댓국의 맛을 알아버린 ‘우형제’ 은우와 정우의 귀여운 먹방은 ‘슈돌’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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